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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맞춤형 복지실현 방안 모색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13개 읍·면협의체 민간위원장·간사 간담회 개최

 

(하동/최광용 기자) =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동호)는 지난 27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13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간사, 사회복지전담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 활성화 및 복지수요층 맞춤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읍·면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복지수요층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읍·면 실정과 특색에 맞는 복지시책을 마련하며, 읍·면 협의체 간의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를 활발히 연계하는 진교면과 복지인프라가 부족한 데도 ‘골목마다 피는 웃음꽃’이란 슬로건으로 첫 발을 내디딘 북천면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보를 공유·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형 특화사업에 진교면의 민다리 나눔공동체 프로젝트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옥종면의 ‘행복해야 행(幸), 행복+나눔 사업’이 선정돼 각각 2000만 원의 사업비로 더욱 활력 넘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3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한 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등을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의체 관계자는 “복지허브화 및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이라며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오늘과 같은 소통의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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