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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지리산사과작목반 선진지 현장교육

장수군 사과시험장 찾아 역량강화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의 사과재배농가 농업인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선진지를 찾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1일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명품사과 특화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리산사과작목반 57명이 사과 주산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사과시험장을 방문해 역량 강화교육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문역량 강화 교육은 선진지역 현장견학, 전문가 초청교육으로 이뤄진다. 선진지 견학은 사과재배단체 실정에 맞는 농업 선진지를 선정 하여 각 단체 별로 실시한다.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사과시험장은 재배기술 향상 시험, 신품종 지역적응 시험을 실시하고 기상변화 대응한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지리산사과작목반은 이를 벤치마킹해 미래 사과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 이번 교육에 참가했다.

지리산사과작목반의 한 회원은 “재배 적기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덕분에 관리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배울 수 있었다”며 “현장 견학으로 더 높은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멀리 산청에서 오신 지리산사과작목반의 교육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산청 사과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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