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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황매산서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과 산청그린리더협의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생활 실천 홍보를 위해 황매산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의 연장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식 함량과 저탄소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 황매산 철쭉제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캠페인은 저탄소 생활실천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배포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었다.

산청그린리더협의회는 지역축제와 연계해 많은 사람들에게 저탄소 생활실천을 알리고 지구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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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