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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 3년 연속 대한민국명가명품 대상

2008년 개발된 산청군 공동브랜드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의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산엔청’이 3년 연속 ‘대한민국명가명품 大賞’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 28일 오후 6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산엔청 공동브랜드가 지역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엔청 공동브랜드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명가명품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은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소비자에게 만족감과 행복감을 줌과 동시에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수여한다.

‘산엔청’은 지난 2008년 산청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이미지와 품질을 향상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한 브랜드다.

산청군은 ‘지리산 청정골’ 산청의 이미지를 공동브랜드 ‘산엔청’에 녹여냈다.

군은 브랜드 사용 품목의 철저한 품질관리와 소비자 신뢰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공동브랜드는 군의 사용승인을 받은 우수 농특산물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사용승인이 이뤄진다.

군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산엔청’ 포장박스 제작지원과 함께 지역 택시, 농특산물 수송차량에 ‘산엔청’ 마크 부착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공동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농산물 명품화 사업과 해외 전문가 초청 전문기술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 공동브랜드 ‘산엔청’의 3년 연속 대한민국명가명품 대상 선정은 명품 농특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지역 주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로 소비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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