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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한국선비문화硏-KAI 남명 정신 계승

선비문화硏서 상호교류 위한 업무협약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남명 조식 선생의 선비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 이들 기관은 산청군 시천면 소재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남명정신 계승과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근 산청군수, 최구식 한국선비문화연구원장, 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산청군의 우수한 환경과 인문·관광 자원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은 국내 대표 항공 기업인 KAI 임직원들에게 남명의 실천 정신과 사상을 알리고 계승·전파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청군과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은 KAI 임직원에게 양질의 연수시설을 적극 지원한다.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이 가진 기존의 우수한 연수 시설과 함께 새로 증축되는 생활관 등 쾌적한 환경과 최적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비문화연구원은 지리산 천왕봉이 가장 잘 보이는 최고의 입지 조건과 덕천강 등 우수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에 위치해 연수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산청군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관계자는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은 남명 정신을 바탕으로 공직자 청렴교육과 선비문화체험연수 등 엄선된 교육과 차별화된 지리산 힐링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비문화 확산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청렴역량강화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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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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