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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9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기관표창 우수상 수상

 

(진주/최광용 기자) = 진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9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이란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지정 받은 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제품과 노무용역이며, 공공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총 구매액의 1%이상을 구매해야 한다.

시는 2018년 총 물품구매 금액 646억 원 중 21억 원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여 3.3%의 높은 구매 실적을 거뒀다.

시는 전국 최초 장애인 주차장 서비스를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발굴하여 노무 용역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등 장애인이 직업생활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부서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구매를 할 수 있게 홍보하여 수의계약을 통해 하수처리장치 및 구성품 17억 원을 구매하는 등 우선 구매의 모범을 보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있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자기계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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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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