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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쇼핑몰 입점 농업인 유튜브 제작 배운다.

소비자와 직접 소통 가능한 채널 확대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 농특산물 온라인몰 ‘산엔청쇼핑몰’의 입점 농가들이 최근 새로운 홍보 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유튜브 제작과정을 배운다.

군은 산엔청쇼핑몰 입점자 40명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9월26일까지 진행되며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

기초과정은 유튜브에 대한 이해, 영상촬영과 편집, 업로드 영상제작, 체널 제작 및 관리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심화과정은 농가에서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업로드 하는 내용을 현장실습 위주로 실시한다.

군은 농가에서 직접 생산지, 작물소개, 재배과정 등을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게시함으로써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한 채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산엔청쇼핑몰 방문을 유도해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인 미디어란 개인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스마트폰 하나로 나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세계와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최근

가장 각광받는 홍보방법 중의 하나다.

산엔청쇼핑몰은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해 올해 상반기에만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군 직영 온라인몰인 산엔청쇼핑몰을 비롯해 카카오스토리채널의 ‘산청군직거래장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카카오 톡스토어 등 다양한 오픈마켓도 개설하는 등 판매처를 늘리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직접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소비자와의 소통함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엔청쇼핑몰에는 현재 128개 농가, 463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카카오스토리채널 산청군직거래장터에는 50개 농가, 180여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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