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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새마을문고 피서지문고 개소

오는 8월12일까지 삼장면 송정숲에서

 

(경남도민뉴스) = 새마을문고 산청군지부가 25일부터 오는 8월12일까지 삼장면 송정 숲에서 ‘피서지문고 및 환경안내소’를 운영한다.

새마을문고 산청군지부는 25일 오전 송정 숲에서 남녀 문고 지도자와 내빈 등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피서지 문고’ 개소식을 가졌다.

문고는 운영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총 1500권의 도서를 비치한다.

산청군지부 회원 40여 명은 매일 4명씩 도서관 봉사를 실시한다. 또 환경안내소를 설치해 관광안내와 피서지 환경정화, 각종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는 산청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산청군협의회 회원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개소식에 앞서 에너지 절약 안내 부채를 배부했다.

조순녀 새마을문고산청군지부 회장은 “무더운 여름 산청의 계곡을 찾는 분들께 책읽기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영규 산청군새마을회장은 “책을 많이 읽지 않는 요즘, 송정 숲에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장소를 마련하는 것이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휴가철, 산청군을 찾는 피서객과 주민들 모두 피서지문고를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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