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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진주시 등 지역복지 사업 우수지자체 118곳 합동 시상

복지재정 효율화 부문 중 부정수급/ 환수 분야 대상 공동수상

 

 보건복지부는 28일 지역복지사업 우수 지자체 118곳(광역 11곳, 기초지자체 107개)에 대해 합동 시상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복지재정 효율화(2개부문 25개 지자체), 복지전달체계 개편(4개부문 76개 지자체), 국정 역점사업 이행(2개부문 17개 지자체)에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대해 포상을 했다.

 총 118개 지자체(광역 11개, 시·군·구 107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들 기관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총 20억 5천만원)을 지원해 격려했다.

 이번에 수상한 지자체는 3개부문 8개 분야별로 우수사례 공모에 따른 심사로 선정했으며, 여러 부문에서 중복 수상한 지자체도 다수 있어 실제 수상받은 지자체는 84개(광역 7개, 시군구 77개)로 전체 시군의 1/3이 해당된다.

 한편, 진주시는‘복지재정 효율화 부문 중 부정수급/ 환수 분야에서 경기도 연천군과 함께 대상을 공동 수상해 앞으로도 부정수급 방지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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