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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국방기술품질원, 새해 맞아 산청국립호국원 참배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새해를 맞아 4일 국립산청호국원에 방문해 현충탑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이헌곤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13명이 참석한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우리 원은 국방무기체계 획득분야의 전문기관으로서 새해를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자 참배의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품원은 지난 8월 국립산청호국원과 나라사랑 정신함양과 국립묘지 가꾸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궁화 묘목 심기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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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