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한국남동발전, 새해 맞아 2025비전 및 경영전략 선포

한국남동발전(주)(사장 허엽)는 4일 진주 본사에서 전사 직원들과 함께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새로운 비전 ‘Clean & Smart Energy Leader'와 비전 달성을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에 대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된 비전에는 ‘Clean’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 사업구조 혁신과 에너지 신기술 확보 및 사업화 등 ‘Smart’한 기술력을 보유하여 미래지향적 공익가치를 창조하는 'Energy Leader'가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정부의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 전략’에 적극 부흥하고 新기후체제 등 글로벌 에너지패러다임 전환과 전력소비 둔화 등 국내 전력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회사의 경영의지가 반영되어 있다고 남동발전 측은 전했다.

 

이날 발표한 중장기 전략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 ‘발전설비의 친환경 수준 제고’ 등 에너지 신사업 경쟁우위 확보와 기존 발전사업 내실화에 대한 사업전략과 ‘사회공헌’, ‘동반성장’ 등 공익성 증대, ‘인적자원 역량 고도화’, ‘최적의 안전·보안체계 구축’ 등 인프라 혁신 전략으로 구성되어 공익성을 제고하는 한편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러한 비전 및 경영전략의 대대적인 개편이 에너지 산업 패러다임 전환 하에서 유연탄 중심인 현 사업구조로는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했다"며 "새로운 비전과 경영전략을 통하여 2025년 신재생에너지 설비비중 35%, 경영자본영업이익률 7%, 글로벌 기술력 확보 등 경영환경 변화를 극복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허엽 사장은 이날 "거문고 줄을 풀어 다시 팽팽하게 맨다는 해현경장을 언급하며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브랜드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