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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가조면장, 군내버스 안내 도우미 일일체험

 

거창군 가조면(면장 임창원)은 26일 거창 5일장을 맞아 ‘범군민의식개혁운동’의 일환인 군내버스 안내 도우미 봉사체험으로 뜻 깊은 하루를 시작했다.

가조면장은 이 날 오전 8시 40분에 출발해 거창읍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요금 거스름돈 받아드리기, 무거운 짐 들어주기 등의 친절안내․봉사체험을 펼쳤다.

일일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여쭙고 농번기철을 맞이해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면에 바라는 점 등 승객들과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군정과 면정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친절하게 답변을 해 드렸다.

임창원 가조면장은 “친절한 거창 만들기에 나부터 먼저 인사하기, 웃으면서 말하기 등 작은 실천에 가조면민이 앞장설 것”을 부탁했고, 또한 친절하고 안전한 버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기사님에게 당부의 말씀과 행정지원에도 힘쓸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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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