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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딱걸린 진주시, 경남도 시·군·구 합동평가 결과 전체 꼴찌 수준

시부에선 2년 연속 유일하게 '가'등급 받지 못한 기초단체

 

 진주시가 '전국 최고' 운운 성과 과시를 우선적으로 내세운 나머지 정부합동평가 결과와는 다른 내용으로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한 것이 지역 언론에 보도돼 곤혹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 시·군 합동평가에서 진주시가 사실상 꼴찌인 것이 드러나 논란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확인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결과는 경상남도에서 매년 도정철학과 도민의 시각을 바탕으로 평가분야와 시책을 정해 시·군을 평가하고, 도내 우수기초지자체를 시부와 군부로 나누어 포상하고 포상금도 함께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 합동평가에서 진주시는 2013년도와 2014년도 모두 ‘가’ 등급을 하나도 받지 못한 유일한 시부 기초지자체에 해당돼 사실상 진주시가 시·군 합동평가에서 꼴찌를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남상도에서 시행한 2013년도 평가는 총 4개분야, 18개시책(19개 부서), 42개 지표로 이루어져 있고, 107개의 측정항목과 165개의 측정산식을 통해 이뤄졌다. 평가점수는 가, 나, 다 3등급으로 나누어 지자체별로 배점하는데 이 평가에서 진주시는 하나의 ‘가’등급도 받지 못했다.

 또한, 2014년에는 5개분야, 27개시책(공통평가 26개, 부분평가 1개)을 통해 평가한 결과 경남도 시부에서 유일하게 진주시만 ‘가’등급을 획득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유일하게 2013년과 2014년에 걸쳐 시행한 경상남도 시·군 합동평가에서 포상금을 지급받지 못한 시부 기초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2015년 경상남도 시·군 합동평가는 2016년 1월에서 3월까지 진행 되며, 2016년 정부합동평가 시군 공통지표 9개분야, 196개 세부지표, 도 주요시책 평가지표 3개분야, 42개 세부지표를 이용해 평가되며, 결과는 평가가 끝난 후 경상남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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