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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의원, 동명중 급식소 개축 특별교부금 10억원 확보

중학교 급식소 신축예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재경 의원(새누리당, 진주을)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명중 급식소 개축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041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주동명중학교는 동명고등학교와 공동으로 급식실을 이용하고 있는데, 식사시간에 급식소를 이용하는 인원이 2,076명에 달하는 등, 높은 포화도로 지속적인 불만이 제기돼 왔고, 많은 학생들이 한꺼번에 몰리다보니 대기시간이 길어질 뿐만 아니라, 음식물 위생사고는 물론 학생들의 안전사고 발생에도 매우 취약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시급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동일재단 중복지원 금지 및 사립학교의 한계 등으로 재원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김재경 예결위원장은 지난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교육당국을 설득해 특별교부금이 배정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경 위원장은 “이제라도 특별교부금 확보로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원확보로 진주지역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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