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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70차 경상남도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회 진주시에서 개최

 

 

경상남도 시장·군수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를 진주시청 5층 상항실에서 26일 개최했다고 진주시가 밝혔다.

 이날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4일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운영사항과 제69차 정기회의 결과보고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시·군 건의사항인 '공공하수처리시설 노후설비 교체예산(국비) 지원' 등을 상정해 참석한 시장·군수들의 합의로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관람과 진주시의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는 기초자치단체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개최되며, 정기회는 격월제로 제71차 정기회는 3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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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