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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농촌주택개량, 빈집정비,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 등

진주시는 농촌지역의 주거문화 개선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2016년 농촌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택개량 40동, 빈집정비 28동,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 14동, 슬레이트처리 사업 59동이 이번 사업에 대상으로 내달 12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택개량사업은 농협중앙회에서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건축비용을 융자하는 사업으로 융자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에 금리는 2%로 작년대비 0.7%가 하향 됐다. 시에서 주관하는 빈집정비 사업은 1천 500만원, 지붕개량 사업 3,000만원 등 총 2억 5,0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의 실시로 농촌주민의 주거 및 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서 생활환경 뿐 아니라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친환경주택을 건축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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