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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추진

저소득 취약계층 17세대에 난방용 땔감 지원

 

진주시는 숲가꾸기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수집해 저소득 취약계층 17세대에 난방용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과 산림부산물을 겨울철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자 땔감 나누기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후 시는 읍면동에서 추천한 17세대를 대상으로 땔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숲가꾸기 부산물을 겨울철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땔감 나누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의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작업단이 부산물을 수집해 직접 지원대상 세대까지 방문해 땔감을 나누어 줌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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