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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 보고회 및 실무자 워크숍’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등 발전방안 모색

 

경상대는 지난 26~27일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성과평가 보고회 및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에는 경상대를 비롯해 경남과학기술대, 경남대, 울산대, 창원대의 사업추진위원, 자체평가위원, 실무위원,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는 선도대학과 협력대학 간 네트워크 형성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활성화 사업 실행을 위하여 2014년 12월 동남권 글로벌 네트워킹 센터를 신규 설치했다.

경상대 등 5개 대학은 사업 첫해인 2014년 말부터 5차년도인 2019년 2월까지 모두 70억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공동 유치하고 관리방안을 개발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등 대학의 국제화 수준을 제고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에서 각 대학이 추진해 온 실적과 그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유학생 유치ㆍ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동남권 글로벌 네트워킹 센터 소속 5개 대학들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정기한 사업추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의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2차년도의 주요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동남권 글로벌 네트워크’ 대학들이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관리ㆍ지원을 강화해 3차년도에도 사업과 관련한 정보 공유, 컨소시엄 대학 간 교류와 협력 강화 등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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