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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개천예술제, ‘촉석산성 아리아 및 진주대첩 승전 재현행사’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선정

지역대표공연예술제’공모사업 선정, 국비3억5,000만원 지원 받아

 

진주시는 개천예술제의 ‘촉석산성 아리아 및 진주대첩 승전 재현행사’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6년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3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선정은 2016년 개최되는 공연예술분야의 행사·축제 중에서 지역문화예술발전과 관광활성화, 국민의 문화 향수권 기여 등을 검토해 지원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이다.

올해 7회째 개최되는 ‘촉석산성 아리아 및 진주대첩 승전 재현행사’는 지역의 특화된 역사적 브랜드를 재창출해 천년고도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지역관광자원으로 개발, 독창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 촉석산성 아리아 및 진주대첩 승전재현 행사가 진주대첩의 역사성을 테마로 한 차별화 된 스토리텔링 행사이자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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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