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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제8기 농어촌지역개발 전문가과정 입학식 개최

농어촌지역개발사업 공적요원들 종합적 사업추진 역량 제고를 목적

 

경상대는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과 농어촌지역개발 전문가과정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일 농업생명과학관 누리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에는 입학생 33명을 비롯 농업생명과학대학장,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장, 진주ㆍ산청지사장 등 임직원, 전문가과정 담당교수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는 이번 교육과정은 농어촌지역개발사업 추진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적 요원들을 대상으로 계획수립과 사업추진, 평가‧모니터링 등 종합적 사업추진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경남 농정의 과제와 방향’(경남도청 농업정책과 이종률 과장)과 ‘농어촌정책 변화 및 전망’(김영주 교수), ‘창조마을만들기 사업의 정책방향’(농림축산식품부 지역개발과 양주필 과장)의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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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