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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농식품 1억불 수출달성을 위해 하나로 뭉쳐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 발대식 개최

함양군은 2019년 농식품 수출 1억불 달성을 위해 수출전문 인적 네트워크 구성 및 정보교류를 위한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 발대식을 18일 신선농산물 수출농가, 단체, 농식품 가공업체 및 미 서부 인산힐링대표, WS트레이딩대표를 비롯한 해외수출바이어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했다.

이 날 발대식은 수출비전 로드맵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미 서부바이어 인산힐링과 천령식품간 100만불 수출계약체결, 수출결의문을 채택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2015년 한중 FTA 체결 등으로 인한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선농산물 2,316천불, 농식품 57,685천불 등 60,001천불 수출을 이루어 목표대비 103%의 실적을 냈으며 LA농수산엑스포 참가 등을 통해 지속적인 해외 신시장 개척을 추진해왔다.

함양수출진흥협회는 LA농수산엑스포 참가 등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수출환경의 어려움을 힘을 합쳐 이겨내고, 수출국가별 맞춤 통합마케팅 구축으로 농특산물 수출확대를 도모하고자 구성되었으며, 수 차례의 발기인 총회를 통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규약집을 제정했다.

김승교 수출협회장은 “해외 수출시장 여건이 밝지만은 않지만 국가별 특성에 맞는 수출전략 수립으로 전략적 수출작목생산 및 개발, 항노화식품의 공격적 마케팅을 통한 수출선 다변화로 새로운 수출시장을 개척 농식품 수출확대에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석제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함양농식품수출협회가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는 주역으로 우뚝 서 2016년 경상남도 수출 목표 16억불 달성에 동참해 달라“고 했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2019년 농식품 수출 1억불 달성을 위해 수출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맞춤형 행정지원 서비스로 수출관계자와 행정이 힘이 모아 반드시 2019년을 수출 1억불 달성 원년으로 만들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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