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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 거창군 방문

경남 미래 50년 사업, 거창승강기밸리 현장 점검

 

거창군은 18일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거창군을 방문해 도정 현안사업장을 점검했다.

거창군을 찾은 류순현 부지사는 도정 현안사업장인 거창승강기밸리 조성사업지를 돌아보고 추진현황을 현장에서 보고 받았다.

거창승강기밸리 조성사업은 경남 미래 50년 사업으로 국내 승강기 산업의 인적·물적자원을 집적해 거창을 승강기 산업의 세계적인 허브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류순현 행정부지사는 거창승강기밸리 조성 현안을 보고받고 승강기 기업체 대표자와 면담을 통해 기업애로를 청취한 후 일일이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거창승강기밸리는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시험·인증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춘 거창승강기R&D센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 선도기업체와 분양을 앞두고 있는 승강기전문농공단지 등이 클러스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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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