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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경남 물포럼, 물사랑 실천위해 주제별 토론회도 가져

 경남도는 UN이 정한「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경남도·낙동강유역환경청·K-water·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6년「세계 물의 날」기념식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경남도청 서부청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서부청사 개청 100일 축하를 겸하게 되며, 조규일 서부부지사를 비롯해 기업, 민간단체, 학계, 대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외에도 경남 물포럼, 물사랑 그림대회, 물사랑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15:00부터 18:00까지 서부청사에서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제13회「경남 물포럼」을 개최해 경남도의 물문제 현안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경남 물포럼」은 수돗물포럼(남강유역의 효율적인 물관리), 습지·연안포럼(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습지의 가치), 도랑포럼(도랑살리기와 지류하천 복원) , 국제빗물포럼(지속가능한 물 순환형 도시조성을 위한 LID 빗물관리)으로 구성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경남 물포럼」이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물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증진과 함께 물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경남도는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 (사)우수저류침투기술회에서도 포럼에 참석하여 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UN에서 국제사회에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해 1992년 11월에 열린 제47차 UN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선포했으며, 우리나라는 1994년부터 물의날 행사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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