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정영훈 진주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대출 새누리당 예비후보에 공개질의

진주의료원 재개원, 국가항공산단 일자리 6만개 산출근거, 남강유등축제 가림막 설치 의견 물어

 정영훈 진주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2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선거를 위해 토론을 응해줄 것을 박대출 진주갑 새누리당 예비후보에게 정식 공문을 보내 요구했으나,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며 공개질의 내용을 발표했다.

《정영훈 예비후보 공개질의서 전문》

 진주시민 여러분, 저는 지난 3월 15일 이 자리에서, 정책선거를 위한 토론회를 열자고 박대출 후보에게 제안하고, 박대출 예비후보 캠프에 정식 공문을 보냈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시간까지 아무런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박대출 후보가 토론회에 응하지 않으니 부득이하게, 다음 4가지 사항에 대하여 1차로 공개질의를 합니다.

 첫째, 진주의료원 재개원 여야 결의문 채택 때 불참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2013년 4월 29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홍준표지사가 일방적으로 휴업시킨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를 위한 결의문을 여야합의로 채택하였습니다. 진주지역구 의원인 박대출 후보는 해당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둘째, 국가항공산단으로 진주일자리 6만개를 창출했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진주/사천 국가항공산단은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1단계 50만평 중 절반은 사천의 용당지구이고, 절반은 사천의 축동과 인접한 정촌지구입이다. 박대출후보가 의정보고서, 선거사무실 벽보, 각종 문자등을 통해 ‘항공산단을 유치하고 진주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는 결과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셋째, 남강유등축제 가림막 설치를 계속 방치할 생각입니까. 박대출후보는 2015년 남강유등축제 개막식에 주된 내빈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당시 이창희 진주시장이 유료화를 명분으로 남강변에 가림막을 설치하였는데, 그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하는지, 내년에도 이창희시장이 진주 남강에 가림막을 친다면 계속 방치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2016년 3월 22일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정영훈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