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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태국 고등학생 초청 ‘미리 가보는 대학’ 캠프 개최

참가자 모두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

 

경상대는 유학생 유치 활성화ㆍ다변화를 위해 태국 고등학생을 초청하는 ‘미리 가 보는 대학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국 고등학생 대상 미리 가보는 대학 프로그램 참가자는 고등학생 33명과 한국어 교사 1명, 영어교사 1명 등 35명으로 3월23일~ 29일까지 진행된다.

첫날인 23일에는 오후 1시 30분 사천 KB인재니움 402강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입소식을 하게 된다. 이어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특강을 실시한다. 24일에는 경상대를 내방해 학교소개, 입학설명회에 참여하고 오후에는 진주 경해여고를 방문해수업을 참관하게 된다.

25일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순천낙안읍성, 전주한옥마을을 견학하고 26~27일에는 비빔밥 만들기ㆍ다도 체험, 사천항공우주박물관 견학, 문화유적 탐방(사천 백천사, 진주 촉석루, 국립진주박물관) 등의 일정을 마친 뒤 저녁에는 케이팝(K-Pop)과 한국 드라마를 통한 한국어 배우기, 케이팝 댄스 시연 및 배우기 등을 한다.

또한 28일에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협력대학인 울산대, 29일에는 경남대와 창원대를 각각 방문해 학교 소개, 입학설명회, 캠퍼스 투어 등의 일정으로 전체 프로그램을 마치게 된다.

정기한 경상대 대외협력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학 특강, 선진 산업체 견학, 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경험과 활동이 있어 참가자 모두 한국인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한국과 태국 양국 간의 우호관계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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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