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진주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진주시 늦장행정 질타, 부시장 관사 예산 3억 5,000만원 과다하다 지적

소규모 동통합 예산, 대동제 앞두고 중복예산 아닌지도 지적, 행사비용 3,000만원도 과다하다

 

 제184차 진주시의회 임시회 중 기획경제위원회(의장 조현신)에서 진주시 중앙동 지하상가리모델링 사업이 지지부진 이유에 대해 질타하고, 부시장 관사 구입부 3억 5천만원을 추가경정 예산에 넣은 것이 과다, 소규모 동통합 예산 중복되는 예산 아닌지 지적이 있었다.

박미경 의원이 진주시 늦장행정에 대해 질타하고 있다

 먼저 박미경 의원은 "진주시가 30억원의 예산이면 충분하다고 작년에 사업비를 제출해, 지난해 말 18억 여원을 증액하고, 이번에 다시 약 19억원을 증액하고 있다"며, "지난 8월부터 통제되기 시작한 지하상가는 시민들이 통행로 이고, 유사시 방호시설로 사용되는 공간임을 감안할때 아직 석면제거 공사도 진행하지 않고 있는 진주시 행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부시장 관사로 이용되는 한주럭키아파트가 노후화되고 낡아서 새로운 관사가 필요하다는 진주시 예산 경정 이유에 대해서도 "많은 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본인도 거주하고 있는데 어떻게 부시장 관사만 노후화되고 낡았다는 것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허정림 의원이 진주시 부시장 관사 예산으로 책정된 3억 5,000만원이 과다하다며, 진주시 관계자에 이유를 묻고 있다.

 같은 위원회 허정림 의원도 "부시장 관사를 구입하는 비용에 3억 5,000만원을 들이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고, "한주럭키아파트가 노후화돼 이용에 불편하다면 동일한 가격대의 관사를 구입하는 방법을 고려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인기 의원이 소규모 동통합에 대해 대동제(여러개의 동을 통합해 큰 동으로 만드는 제도)가 용역중에 있어, 예산 중복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소규모 동통합 문제도 거론됐는데 대동제(여러개의 동을 통합해 하나의 동으로 묶는 최소단위 행정기관 통합제도) 시행을 앞두고 상대1, 2동과 하대1, 2동의 통합을 앞당경 예산을 사용하는 것은 예산낭비의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다수의원에 의해 지적 됐다.

 그리고, 소규모 동통합에 책정된 3,000만원의 행사비에 대해 다수의 의원들은 그 사용방안을 묻고, 행사비가 과다하게 책정된 것이 아닌지 지적하기도 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