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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전환 첫 다문화가족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2016년 사업 운영 계획 보고, 1/4분기 주요사업 결과보고

올해부터 군 직영체제로 운영되는 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센터의 운영방향을 논의하는 첫 운영위원회(위원자 김정희 군의원)가 지난 25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 했다.

8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성원보고, 위촉장 수여, 개회선언, 2016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계획안, 1/4분기 주요사업결과보고·2/4분기 사업내용 등의 순으로 첫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올해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돌봄나눔, 가족교육·상담 등 6개 부문 20여개 사업과 저소득 및 취약계층 자녀들이 심리적 안정을 얻고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아이돌봄 서비스와 건강가정활성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다문화센터가 해왔던 사업을 계승보강해 가족·성평등·인권·사회통합·상담·방문교육 등 6개 부문 30여개 사업과 한국어를 빨리 배워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는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 사업 등의 특성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희 위원장은 “직영체제전환 후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다행스럽다”며 “사업담당기관간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만족도 높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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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