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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국내 최초 단소펀드 조성 업무협약

온실가스 배출권거재제 대응과 중소기업 상생협력이 주요골자

 

 남동발전(사장 허엽)은 범석엔지니어링(대표 심재봉)과 글로벌원자산운용(대표 박형태)과 함께 28일, 탄소펀드 조성 및 외부감축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내 최초의 탄소펀드가 조성되며, 중소기업 온실가스 외부감축사업에 60억원을 투자한다. 외부감축사업으로 국내 배출권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연간 1백만톤 이상의 탄소배출권이 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동발전은 그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 발전설비 효율향상, 외부감축사업 추진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탄소펀드 주요 투자자로서 중소기업을 지원하여 폐냉매 감축으로 탄소배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범석엔지니어링은 국내 최고의 냉매 회수 및 정제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이번 탄소펀드에서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회사로서 폐냉매 회수 및 소각사업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게 된다.

 남동발전 정석부 기술본부장은 "이번 탄소펀드 조성을 통하여 Post-2020 신기후체제 및 배출권거래제를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원자산운용은 탄소펀드 투자 및 운용을 담당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는 탄소펀드와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발전펀드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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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