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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앙지하도상가 공사 이번엔 제대로 추진하나?

폐쇄 8개월 여만에 공사 시작, 이번에는 일정 맞출 수 있을지?

 

진주시는 지난해 47억 원의 사업비로 설계용역을 추진했던 리모델링 공사를 이번 2016년 제1차 추경을 통해 추가로 확보한 공사비 18억 7천만 원을 더해 총 사업비 65억 7,000만원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해 2017년 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모델링 공사는 4월부터 기존 상가의 철거를 시작돼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의 211개 점포를 112개로 줄이고 상가 중앙에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와 만남의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리모델링이 완료된 지하상가는 그동안 불편하였던 2개소의 화장실도 현대적 시설로 쾌적하게 바꾸고 상가 출입구에는 강화유리 캐노피를 설치 해 이용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고 밝히면서, "지하상가에는 청년창업 특화점포를 조성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청년 인재들에게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진주실크 등 지역특산물 판매장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발혔다.

 이에 대해 한 시민은 "뽀죡한 계획도 없이 방호시설과 시민들의 통행로로 활용되는 공간을 폐쇄하더니, 8개월여만에 공사를 진행하면서 보도자료까지 배포해 잘 하는냥 덮고 넘어가는 시 행정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면서, "설계 변경 등을 통해 다시 사업비를 증액하지 않을지, 공사를 중단해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키지 않을지 시행에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중앙지하도상가는 지난해 8월 경 리모델링 공사를 이유로 폐쇄돼 공사가 시작되는 현재까지 실시설계 및 사업비 증액 등을 이유로 현재까지 공사가 미뤄져 있어 중앙시장, 로데오거리상가 등을 오가는 시민들에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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