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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킨다! 거창의 청정 월성계곡

북상면 자연보호협의회 ‘월성계곡 환경지킴이’

거창군 북상면(면장 정연석)에서는 지난 28일 북상면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자연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실시한 자연정화 봉사활동은 월성계곡(심동입구∼사선대) 주변에 겨울동안 방치되어 있는 각종 생활폐기물들을 수거해 하천오염을 예방하고 쓰레기 방치로 인한 오염된 물에서 서식하는 모기․파리 등의 해충 발생요인을 제거하는 등 청정북상 지키기 일환으로 개최됐다.

북상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정하자)는 북상면 사회단체 중 하나로 월성계곡을 중심으로 주요 행락지 주변 환경 정화활동을 자율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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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