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제7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작은 숲 모여 더 큰 숲으로’…왕벚나무·느티나무 700주 식재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안상용)은 1일 가조면 석강리 산4-1 일원에서 ‘작은 숲 모여 더 큰 숲으로’ 주제로 제7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무심기에서 봄철 가장 사랑받는 왕벚나무 350주, 장수목으로 인기 있는 느티나무 350주를 식재하였으며, 거창군청 직원, 거창군의회 의원, 6.25참전유공자회, 재향군인회, 애림가협회, 임업후계자, 석산협회, 산림조합, 가조면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가해 더욱 더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안상용 거창군수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 가고 있다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계기로 참여자 모두가 생활주변에 나무심기를 실천해 녹색성장에 뜻을 함께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제71회 식목일 기념식에 이어 이재송 산림조성담당주사의 나무심기 개요 및 식재요령 설명이 있은 후 참여자 모두가 식재현장에 투입되어 나무를 심는 순으로 진행했다.

나무심기 행사지인 가조면 석강리 산4-1번지 일원은 에콜리안 거창골프장이 조성된 곳으로 주변에 가조온천과 미녀봉, 장군봉, 고견사 등이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 들이 많이 찾는 하늘이 내려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며, 행사를 통해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전국 최고의 골프 명소로 만들겠다고 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