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거창! 양동인과 함께!
무소속 양동인 군수후보가 지난 1일 거창 5일장을 맞아 시장입구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가두 연설 유세를 했다.
시장에 나온 주민들에게 유례없는 경제 불황에 군민들 모두 너 나 없이 고통 받고 있고 그 중에서도 돈 없고 힘없는 서민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점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거리유세를 지켜 본 주민 A 모씨는 “공명선거와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를 바라는 거창군민들의 뜻을 제대로 알고 군민의 행복과 거창의 갈등과 반목을 해결하는 일에 각 후보들이 전념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거리 유세 연설을 마친 양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시장 안을 돌며 표심잡기에 바쁜 일정을 소화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