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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구 외국인 포함 36만 돌파

혁신도시 효과, 공공기관 이전효과 커

진주시(시장 이창희)가 주민등록상 인구가 사상 최초로 36만명대에(외국인 포함) 진입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2016년 3월 31일 현재 인구는 총 35만 373명으로 남자  17만 3,953명, 여자 17만 6,420명에 총 세대수는 13만 9,436가구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시의 인구가 늘어난 것은 혁신도시 11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점진적인 유입과 혁신도시 완성 등 이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현재 혁신도시의 경우 11개 공공기관 중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주택관리공단이 올 상반기 입주하고, 이들 11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으로 이주하고 관련 연관기업체의 진주 이전과 가시화 된다면 시의 인구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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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