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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16년 생생문화재사업 11일부터 시작돼

2015년에는 '시범사업', 올해는 '집중사업'으로 선정

 

산청군이 주최하고 산청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관하는 2016년 생생문화재사업이 지난 11일 단성면 목면시배유지에서 관내 금서·도산 초등학교 학생 50여명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문화재청의 공모사업인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융·복합적으로 창출하는 교육·문화·관광산업 프로그램으로 산청군은 생생문화재사업을 신청해 2015년에는‘시범사업’으로, 올해는 ‘집중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업은 “목화밭에서 역사를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11일 첫회를 시작으로 5월 16일, 6월 13일, 7월 11일, 8월 29일, 9월 12일, 10월 10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특히 올해는 산청교육지원청의 협조를 받아 관내 초등학교 6개교 202명과 중학교 6개교 192명 학생들을 주대상으로 실시된다.

파종 및 재배·수확 등 목화 생산에 대한 전 과정, 문익점 선생 효사상과 선양 행사(연극, 붓글씨 쓰기 등), 무명천 염색 및 베짜기 과정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청군 관계자는“관외 거주 학생 및 일반인도 참여를 희망할 경우 현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산청군의 우수한 전통문화자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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