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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진주갑 당선인, 진주 발전의 역량 결집 앞장 서겠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진주 갑 지역구에서는 현역 초선 국회의원이자, 새누리당 대변인을 지낸  새누리당 박대출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이 확정되자 박 당선인은 "선거 결과에서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 들이고, 민생정치와 진주 발전에 더욱 매진하겠다"면서도, "진주가 유례없는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만큼, 진주 발전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앞장 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대출 진주갑 당선인 소감문 전문〉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오늘의 승리는 진주시민 여러분의 몫입니다. 진주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믿음으로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되었고, 이번 선거에서도 넘치는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 한번 선택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거 결과에서 나타난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민생정치와 진주발전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진주가 유례없는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만큼, 진주 발전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지역 내 단결과 화합에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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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