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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민소득 3만불 추진시책 79건 심의‧확정

업무평가위원회 개최 83건 중 관련성 깊은 과제 우선선정…연말 시상

함양군은 2016년 군민소득 3만불 달성 시책으로 총 79건을 심의·확정했다.

정한록 부군수 등 9명의 위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업무평가위원회를 열고 18개 실과소가 발굴한 83건 시책 중 ‘지방세 수입 확충의 효율적 추진’ 등 군민소득 3만불과 관련성이 깊은 79건을 심의‧확정했다. 나머지 과제는 부서별로 자체적으로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군민소득 3만불 추진시책 확정 및 평가방법, 평가결과 및 시상 결정 등에 대해 위원들의 심도있는 질의와 토론을 통해 이같이 확정하고, 군민소득 3만불 시대를 열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고, 확정된 시책에 대해 오는 7월 상반기 추진상황을 다시 한번 평가하고, 10월 부서별 자체평가를 거쳐, 11월 군민 여론조사, 내‧외부 평가단 평가, 업무평가위원회 최종평가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오는 연말 시상할 예정이다.

지난 연말 규제개혁 기업체감도 분야 전국 8위, 지역발전사업 평가 우수기관, 경상남도 농특산물 수출 최우수 수상 등 총 30여개의 표창을 수상헀고, 정부공모사업에서 총 573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해 군민소득 3만불 달성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한록 업무평가위원회 위원장은 “2018년까지 군민소득 3만불 시대를 달성하도록 시책발굴부서와 긴밀히 협조하고 추진상황을 꼼꼼히 체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위원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군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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