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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화요예술무대

5월 개막 곧 찾아온다...

 

거창군(문화센터)에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화요예술무대 공연을 문화센터 야외공연장과 관내 특정장소에서 저녁시간대에 진행하고, 올해 처음으로 면단위에 찾아가는 문화공연 서비스를 추진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 할 예정이다.

‘화요예술무대’는 관내에서 활동하는 취미그룹 및 소규모 예술단체들에게 평소 연마한 실력을 군민들에게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면단위 공연장을 두 세군데 선정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펼친다.

지난 3월부터 관내 문화예술단체로부터 공연희망 신청서를 접수받았고, 신규 4개 단체를 포함 총17개 단체가 선정되어 음악, 국악, 무용, 합창, 벨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기량을 선보이고,야외공연장은 무료관람이고 편안한 옷차림으로 연령제한 없이 관람이 가능하며, 도시락이나 간식도 즐길 수 있는 개방형 무대로 인기가 높다.

2016년 첫 공연으로 5월 3일 화요일 밤에 ‘거창청소년 관악 앙상블 동아리’가 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독주, 중주, 합주 연주로 감동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고, ‘화요예술무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음향, 조명시설을 정비하고 공연단체의 원활한 공연을 지원해 양질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센터 관계자는 화요일 밤 특별한 예술무대에 군민 누구나 풍류와 낭만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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