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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최재호)가 주관하는 제3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가 21일 오전 11시 이창희 진주시장, 시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진주시가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활과 자립에 성공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등 2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진주시장애인후원회와 진주시의사회에서 장애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축하 공연과 초청가수 노래 등 한마당 잔치가 다채롭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장애인고용안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진주시 장애인 일자리타운』 조성, 무장애 도시 추진 등으로 장애인들의 자립기반마련과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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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