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거창군 고제면, 사과꽃 나들이 행사 개최

사과꽃 향기 가득한 ‘사과골 고제’로 봄나들이 오이소~

 

 거창군 고제면(면장 최인식)은 만개한 사과꽃이 절정에 이른 청정사과골의 아름다움과 고제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 고제사과테마파크에서 ‘Apple Vally 고제 사과꽃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제면과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고제면청년회와 고제사과작목반협의회에서 주관한다. 예전에는 군 지원을 받아 큰 규모의 지역축제로 추진해왔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수년간 중단되었던 축제를 되살려보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다시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소득이 높고 살기 좋은 고제면을 찾아 터전을 잡은 귀농․귀촌인들과 주민들 간의 소통의 장이 될 귀농인 멘토 지정 행사를 비롯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울산시 삼산동 주민을 초청해, 상호교류를 통한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행사프로그램으로는 사과나무 분양, 사과제품 시식회, 농산물 판매, 포토존 등 지역특성을 잘 살린 알찬 내용으로 꾸며지며, 고제면풍물패의 사물놀이와 노인건강체조 등 식전행사를 비롯한 난타공연, 밴드,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단체의 흥겨운 무대와 함께 방문객들에게는 사과막걸리와 국수 등 조촐한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호길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몇 년간 명맥이 끊겼던 행사를 다시 추진함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비록 예전처럼 성대한 축제가 될 수는 없지만 주민들이 바쁜 일손을 놓고 정성스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당부 드린다” 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