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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의 날’ 캠페인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안전용품 배부, 출근길 군민들 큰 호응

매년 4월 22일은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법으로 정한 자전거의 날이다.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자전거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거창읍 로타리 일대에서 군청 공무원, 거창흥사단 등 유관기관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자전거의 날 행사와 자전거 안전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거창군은 ‘차 없는 날’로 정하고 전 직원이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출근했다. 군청 출입구와 로터리 일대에서 출근길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전거 이용 안전수칙과 자전거 안전용품(후미등)을 배부해 안전한 자전거 타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거창흥사단과 함께 자전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많이 늘어나는 만큼 자전거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안전장구 착용, 안전 수칙과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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