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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파수꾼’ 한마음 단합대회

‘지역파수꾼’ 함양군자율방범연합회(회장 최형길)가 지난 24일 400여명의 방범대원과 가족, 내빈 등이 참석하여 1부 식전행사는 감사패, 표창, 감사장 등 수여,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했고, 2부 체육행사에서는 방범대 직원과 가족들이 한데 어우러져 화합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임창호 군수, 황태진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 김성철 경찰서장, 읍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형길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안전하고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을 위한 방범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오늘 하루 근심과 걱정 모두 접어두고 행복한 화합의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창호 군수는 축사에서 “자율방범대는 행정이 닿지 않는 지역사회의 구석구석 까지 챙길 수 있는 진정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라며 “앞으로도 행정, 경찰과 함께 군민이 중심되는 행복한 함양 건설을 위한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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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