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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민의 안전지킴이... 실력 맘껏 뽐내다.

제48회 거창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제48회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지난 22일 『미분부장비 속도방수, 심폐소생술, 단체줄넘기』종목으로 경연을 가졌으며 재난 및 긴급구조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친목 도모 및 의용봉공정신을 기르고자 개최됐다.

기술경연대회는 각 읍·면별 의용소방대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종목 경연을 통하여 평소 갈고 닦아온 소방 기량을 겨루었으며 종합우승은 가조면의용소방대, 준우승 거창읍의용소방대, 종합3위는 가북면의용소방대가 차지하였다.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양호진,이미선 남성,여성연합회장은 이번 기술경연대회를 통해 거창군민의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가 최일선에서 소방서와 함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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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