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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행정을 위한 새출발

군민에게 다가가는 현장방문 친절교육 실시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25일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친절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봉사과, 보건소, 읍면 직원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친절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친절교육의 주 내용은 민원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민원인과 대면 비대면 응대 시 단계별 응대 요령에 대한 교육으로, 반복된 훈련과정을 통해 친절을 몸에 익히는 교육이다.

친절 교육에 앞서 외부 전문강사팀이 민원인을 가장하여 공무원들의 친절서비스 형태와 전화 친절도에 대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모니터링을 했고, 오는 29일까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강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상황별 응대법에 대해 직원과 1대1 맨투맨 교육을 2차례씩 진행한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을 기다리는 소극적인 행정에서 한 발짝 더 다가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감동행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교육으로, 그동안의 공무원의 민원인을 대하는 습성과 사고의 변화를 가져오는 교육이라 전했다.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은 “공무원을 갑자기 변화시키기에는 어렵겠지만 계속되는 훈련과 교육을 통해 점점 변화해 가는 공무원의 모습이 보인다”면서 군민과 함께 소통되는 친절행정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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