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폭력은 사랑이 아니고 아동학대는 범죄행위

아동학대 및 4대 폭력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펼쳐

거창군(거창군수 양동인)은 26일 군청, 경찰서, 거창교육지원청, 여성단체협의회, 거창 성·가족상담소 등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관련기관 100여명이 참가해 아동학대 및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 및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인천 11살 소녀 탈출 사건 등 끔직한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면서 아동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아동‧여성의 폭력예방과 인권이 보호되어야 된다는 군민 공감대를 만들고자 대대적인 가두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군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창경찰서의 4대 사회악(성폭력, 불량식품, 학교폭력, 가정폭력)근절을 위한 홍보와 거창성가족상담소의 성폭력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거창군은 지난달 15일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아동·여성 관련 1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거창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연계‧협력을 약속했고,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거창성가족상담소를 중심으로 군민 의식개선을 위한 순회 캠페인을 벌이는 등 아동·여성폭력 예방 공감대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폭력이 없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