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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식산업 식자재 박람회서 큰 호응

거창관내 7개 업체 참가, 참관객이 선정한 우수부스로 ’금상’ 수상

거창군(거창군수 양동인)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aT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린 ‘제7회 국제외식산업 식자재 박람회’에 참관객이 선정한 우수부스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국제외식산업 식자재 박람회는 가공식품 생산자와 외식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행사로, 거창군은 4일간 한화갤러리아백화점, 현대호텔, 롯데백화점, 대형음식체인점 등과 40여건의 실질적 구매와 이어지는 상담 실적을 올렸다.

행사에 참여한 농업회사법인 모리(주) 등 7개 가공업체는 패스큐아, 아로니아, 천마, 어성초 등을 생산, 가공하는 업체로서 자체 시음행사와 적극적인 제품홍보로 거창군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판로를 확보하는데 매진했고, 노각나무를 국내 최초 식품으로 등록하고, 식품을 개발하여 판매중인 농업회사법인 모리(주)에 대한 행사참여업체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거창군은 B2B형식의 다양한 박람회 참가를 통해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 생산자와 식품·외식 기업을 연결하고, 농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비즈니스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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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