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뉴스

거창 상륙 ! 국민연극 라이어 Ⅱ탄

대학로 1순위 연극... 경고 ! 웃다가 기절 할 수 있어요!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 문화센터에서는 5월 18일 2회(1회/오후3시, 2회/오후7시30)에 걸쳐 국민연극 『라이어 Ⅱ탄 - 그 후 20년』을 공연한다.

1회 공연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이 예약되어 있으며 남는 좌석이 있을 경우 일반인도 예매를 할 수 있다.

라이어는 지금도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공연하고 있을 만큼 인기가 높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총 누적관객 450만명을 돌파하고 28,000회의 공연을 기록하면서 국민연극으로 자리매김한 대학로 1순위 연극이다.

라이어 1, 2, 3탄은 연속된 이야기가 아니라, 어느 것을 먼저 보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세 작품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은 끝도 없는 거짓말 열전이 펼쳐지는 장면들이 압권이라는 점이고, 숨 돌릴 틈 없는 빠른 전개와 상황에 내몰릴수록 에너지를 뿜어내는 연기자와 함께 완벽한 짜임새까지, 희극이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충족시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공연장을 웃음과 폭소, 발 구르는 소리로 가득 채우고 있다.

특히 공연 막바지에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큰 반전이 있어 놀라움과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이번 공연은 무기력하고 우울할 때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 분위기 전환에 좋은 연극 작품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