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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체전 종합 준우승

거창군 선수단, 5년만의 탈환...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거창군통합체육회장 양동인)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4일간 양산시에서 개최된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여 거창군 선수단이 2011년도 제50회 창원시 대회 준우승 이후 5년 만에 종합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군은 그동안 떨어진 위상을 드높이기 위하여 양동인 거창군수를 정점으로 임원․선수 모두가 집중훈련 기간 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우승 3종목(사격․농구․레슬링), 준우승 7종목(역도․씨름․유도․검도․보디빌딩․배구․육상필드), 3위 3종목(정구․복싱․배드민턴) 등 22개 종목 중 과반이상인 13개 종목에서 입상하며, 창녕군을 제치고 함안군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우천으로 거창군 대표 선수단 귀향 환영식에 양동인 거창군수를 비롯하여 이성복 군의회의장, 통합체육회 임원 및 군민등 15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종합 준우승을 자축했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귀향 환영식에서 “이렇게 기쁠 수가 없다, 너무 행복하다”는 감격의 표현에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창군 대표 선수로 출전한 선수단 여러분들이 종합 준우승으로 군의 명예회복과 함께 군민의 바람에 보답해 주어 감사를 드린다”고 하고 “이번 대회 종합 준우승의 성적에 만족하지 마시고 내년 도민체전 종홥 우승을 향해 종목별 전략수립과 훈련에 임하여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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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