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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호동, 제19회 경로행사 및 가호동민화합 한마당행사 개최

효의 실천과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진주시 가호동민의 날을 기념하고 가호동민의 화합과 일체감 조성을 위해 ‘제19회 경로행사 및 가호동민화합 한마당행사’가 7일 정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가호동 봉사단협의회가 주최하고 진주시와 가호동주민센터가 후원한 이 행사는 노승대 가호동동장과 이한주 봉사협의회회장을 비롯 도의원등 내빈, 자원봉사자, 관내 노인들과 동민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새로 마련한 120기동대 트럭에 대한 무사고를 염원하는 고사를 동민들과 함께 지냈다

식전행사로 가호동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요가등 수강생들의 공연이 있었다.

개회식에 이어 경로행사와 촉석팀, 남강팀, 석류팀, 비봉팀으로 나누어 줄다리기, 팔씨름등 다채로운 체육행사가 열띤 응원속에 열렸다.

마지막으로 초청가수공연과 동민노래자랑, 경품추첨등 푸짐한 행사와 풍물단의 신나는 공연으로 함께 어우러져 화합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

이한주 가호동 봉사협의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가정의 달을 맞이해 효잔치와 주민화합을 위한 자리이니 웃어른과 이웃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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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