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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이장넷』 오픈

거창군, 267 마을이장과 직접 소통한다 !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행정업무의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소통하는 267명의 마을이장과 군청, 읍면 등 행정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문서 및 정보를 행정시스템에서 직접 전달하는 ‘거창군 스마트이장넷’ 시스템을 구축하고 5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행한다.

‘거창군 스마트이장넷’은 마을이장이 행정문서 및 각종 전달사항을 받기 위하여 읍면사무소를 수시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공문서 및 전달사항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미사용자를 위하여 PC에서도 사용가능 하도록 구축했다.

행정기관과 마을이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상호간 전화 바로걸기, 회의일정 등록 및 참석여부 확인 기능도 제공하며, 주민건의 사항 및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달 할 수 있는 현장보고 기능을 통해 적극적인 군정 참여가 쉽도록 했다.

거창군은 마을이장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마을이장이 주민의 농산물 마케팅, 홍보, 직거래, 체험 등 주민소득 향상에 앞장 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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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