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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우 애우맛 체험

거창한우 ‘애우’ 학교에 가다 - 관내 5개 학교 255kg 전달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장(최동윤), 거창축협장(최창열)과 함께 10일 점심시간에 거창초등학교 급식소에서 거창한우(애우) 맛 체험 행사를 가졌다.

양동인 거창군수는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초등학교 학생에 배식과 점심을 먹으며 애우 급식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을 직접 점검했고, 거창한우(애우)를 성장기 학생에게 제공해, 맛있고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한우 불고기맛을 선보임으로써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한우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맛 체험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에서 주관하고 거창축협에서 후원하여 지난 2일 중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 학교 한우불고기용 255kg를 오는 13일 거창중학교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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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